박보람, 양갈래 머리도 완벽 소화...‘예쁘니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3 14: 5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박보람이 깜찍한 외모를 과시했다.
박보람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양갈래 하래서 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머리를 양쪽으로 묶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했다. 예쁘다”, “그래서 예뻤다”, “완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데뷔곡 ‘예뻐졌다’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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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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