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탄생' 정혜미, 주부모델 도전 "이 상태로는 어림없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8.24 10: 17

여현수 아내 정혜미가 주부 모델에 도전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엄마의 탄생'에서는 주부 모델에 도전하는 정혜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전 모델이 꿈이었던 정혜미는 주부모델을 뽑는다는 말에 도전을 시작했다. 특히 결혼 전의 44 사이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가 강한 정혜미는 여현수와 함께 헬스장을 찾아 인바디 측정을 했다.

트레이너는 "이 상태로는 어림없다"면서 그가 살을 뺄 수 있는 식단을 알려줘 정혜미를 절망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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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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