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로야구 광주 KIA-한화전 우천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8.24 16: 28

24일 오후 6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와 한화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우천 연기된 경기는 25일 월요일 경기로 재편성된다.
한화와 KIA는 이날 예고한 앤드류 앨버스와 임준섭을 25일 경기에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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