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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서강준, 남지현 구했다..삼각관계 시작



[OSEN=권지영 기자] 남지현과 서강준이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선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4회에서는 윤은호(서강준 분)와 처음 만나는 강서울(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은 동대문의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다가, 달봉(박형식 분)의 지갑을 훔쳤던 소매치기를 발견했다. 서울은 소매치기가 또 한 번 지갑을 훔치려고 하는 장면을 보면서 그를 말리다가 크게 밀려 넘어졌다. 서울은 이 과정에서 옷이 찢어졌다.

이때 은호가 자신의 재킷을 벗어 그를 감싸며 완벽한 등장을 알렸다. 은호는 곤란한 상황의 서울을 안아올리는 기사도 정신을 발휘한 것. 특히 은호는 서울이 12년 전 구해줬던 진짜 '달봉이'로, 이들이 강렬한 만남으로 인연을 다시 시작하면서 달봉과의 삼각관계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또한 은호와 달봉, 서울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긴장감이 최대로 높아졌다. 은호와 달봉은 서울을 만났던 여행 이후 사이가 급격히 나빠지며 앙숙이 된 사이로,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자식 바보' 아빠 차순봉이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이기에 당연하게 여겼던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는 휴먼 가족 드라마다.

jykwon@osen.co.kr
<사진>'가족끼리 왜이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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