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이상윤,'비겼지만 엇갈린 희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8.24 21: 06

산토스의 결정적 한 방이 수원을 패배 위기서 구해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4 22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챙긴 수원은 승점 36점을 기록하게 됐다.
승점 1점을 챙긴 성남은 경남에 득실차서 앞서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경기종료 후 수원 서정원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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