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지훈도 반한 매혹적 순간..'섹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8.25 09: 44

가수 가인이 매혹적인 여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가인은 패션지 나일론 창간 6주년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9월에 태어난 스타 5명과 함께 진행된 것으로, 가인은 2007년 4월 미국 나일론에 실린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화보를 오마주했다. 인은 촬영 내내 신비한 눈빛과 포즈를 연출해 기자와 스태프들에게 서울에서 가장 시크한 여자라는 칭찬 세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인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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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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