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메간 폭스,'5년 만에 내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8.25 18: 55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영화 '닌자 터틀' 홍보차 5년 만에 인천공항을 통해 내한하고 있다.
영화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메간 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후 5년 만. 그녀는 오는 26일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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