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앰버, 다정한 선후배 인증샷 ‘닮았네’

슈퍼주니어 동해와 에프엑스 앰버가 다정한 선후배 인증 사진을 찍었다.

동해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동생 앰버와 함께(Yo with My sister Amb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해와 앰버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데, 표정과 의상 탓인지 꽤나 닮아 보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동해와 앰버 정말 닮았네”, “두 사람 보기 좋다”, “쌍둥이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9일 신곡 ‘마마시타(MAMACITA)’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에프엑스는 지난달 ‘레드 라이트(Red Light)’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sara326@osen.co.kr

동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