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샘 "서울, 4월에도 추워서 당황"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8.25 23: 35

샘이 서울의 첫인상을 전했다.
샘은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서울이 일 년 내내 더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 4월에 한국에 왔는데 너무 추웠다. 머리도 짧게 잘랐는데 추워서 죽을 뻔했다"고 덧붙였다.

또 샘은 "가나에서는 모르는 사람을 봐도 인사를 하는데 서울에서는 인사하면 이상하게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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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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