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섹시함’와 ‘깜찍함’을 오가는 미모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6 09: 4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색다른 분위기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선미는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쫌 무섭게 나왔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줄무늬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높게 묶은 머리와 빨간 립스틱을 바른 살짝 내민 입술로 깜찍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렇게 예쁜 날엔 예고 좀 때려줘. 너무 예뻐”, “그래도 귀여워요”, “오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SBS 예능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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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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