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멤버 앰버, 루나와 대조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대기실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빅토리아의 뒤로 장난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는 루나와 고개를 뒤로 젖히고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토리아 진짜 예쁘다”, “앰버 장난기넘치는 소년 같아”, “루나 엄청 날씬해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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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