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선수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8.26 12: 50

26일 인천 구월동 구월아시아드선수촌보금자리에서 2014인천AG 선수촌 사전 홍보를 위한 보도진 공개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앞서 인천AG 마스코트 바라메, 비추온, 추므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68명의 선수단이 참가, 금메달 90개 이상을 획득해 45개국 중 2위 성적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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