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왕빛나, ‘애 엄마’들의 미모가 이 정도?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과 왕빛나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소유진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신난 거야? 옆자리에 딱”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과 왕빛나는 머리를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아기 엄마답지 않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두 분 다 스타일 짱”, “와 애기 엄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4월 득남한 뒤 육아에 전념하고 있고, 왕빛나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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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