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선글라스만 꼈을 뿐인데...‘포스가 남달라’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26 17: 20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준영이 영화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준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나왔지요. 비가 온다는 함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준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차림에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빠 파이팅”, “오늘도 멋있다”, “비 잘 피해 다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준영은 현재 영화 ‘스피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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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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