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강원래 "아내 김송, 둘째로 딸 원해..시도할 것"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8.26 21: 09

가수 강원래가 둘째 욕심을 내비쳤다.
강원래는 2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아내가 딸을 정말 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돌아가신 장모님과 아내가 사이가 정말 좋았는데 꼭 딸을 낳고 싶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둘째를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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