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섹시한 각선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8.26 21: 28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렸다.
메간 폭스가 무대에 올라 팬과의 시간을 가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메간 폭스를 비롯해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 제작자 브래드 풀러, 앤드류 폼이 참석했다.
'닌자터틀'은 범죄가 난무하는 뉴욕을 구하기 위한 닌자터틀 사총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메간 폭스는 극 중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후 5년 만. 그녀는 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 경기에 앞서 시구 행사를 갖는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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