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분장 중인 옆모습도 완벽 '그림같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27 16: 5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최정윤이 그림 같은 옆모습을 자랑했다.
최정윤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의 제니북 촬영. 준비 중..진짜는 제니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다른 제 모습을 찾아준 제니하우스 식구들. 당신들은 진짜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분장중인 듯 머리에 핀을 여러 개 꽂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그림 같이 유려한 이마라인과 오똑한 콧날로 인형 같은 옆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정윤씨 정말 인형 같이 생기셨음”, “남편도 잘생겨서 2세가 기대되는 커플”, “분장 중인 모습도 완벽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이하 '로더필') MC로 합류, 기존 MC인 전현무, 박지윤, 조세호, 레이디제인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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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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