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시구,'빼어난 몸매로 시선 압도'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8.28 09: 05

헐리우드 영화 '닌자터틀'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 메간 폭수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마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메간 폭스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후 5년 만이다.
OSEN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