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의 방콕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안재현은 최근 휴식과 힐링을 위해 방콕으로 3박 5일 여행을 다녀왔다.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 짧지만 충분한 휴식과 쇼핑을 즐겼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모델 출신 다운 일상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평범한 옷도 특별하게 만드는 모습이다.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는 신입 형사 박태일 역을 연기해 인기를 더 하며 올해 떠오르는 신예배우로 떠올랐으며, 영화 ‘패션왕’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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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