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성제의 뒷모습을 보며 아쉬워 하는 일본 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8.28 14: 11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그룹 초신성의 멤버 성제(28·본명 김성제)가 28일 논산 훈련소에 입대했다.
성제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 소속으로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제가  팬들과의 시간을 마치고 자리를 뜨자 팬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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