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던 파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홍기를 비롯해 박민우, 곽동연, 이시언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수수한 차림에서도 남다른 꽃미남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 잘생긴 남자”, “완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SBS 주말드라마 ‘모던 파머’에서 민기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samida89@osen.co.kr
이홍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