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전현무와 파이팅 넘치는 인증샷 '역시 개성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8.28 15: 11

[OSEN=정소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신동이 전현무와 기자회견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동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자회견! 슈주7집 ‘마마시타’ 전현무 형님 덕분에 무사히 끝! 근데 인스타는 사진 짤려서 옆에 멤버들 잘렸어. 쏘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각각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전현무 표정 웃긴다”, “규현 귀공자같이 나왔네”,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너무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29일 0시 '마마시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오픈하고 이날 오후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공개하며, 오프라인 앨범은 오는 9월 1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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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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