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캬라멜, 시체놀이 중? 힘들 땐 ‘우리처럼 해봐요’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나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 하려는데 어렵다. 배워야겠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렌지캬라멜 멤버들은 연습실 바닥에 정자세로 누워있다. 특히 세 사람은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워 있어도 몸매 짱이다”, “자는 거예요?”, “그냥 트위터 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지난 18일 발표한 신곡 ‘나처럼 해봐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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