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기대해주세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8.28 16: 16

28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녀'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나수윤, 유영선 감독, 박주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마녀'는 자신에게 방해가 되는 것이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미스터리한 신입사원 '세영'으로 인해 한 순간 공포로 변해버린 오피스의 섬뜩한 괴담을 그린 영화.
'마녀'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1분 41초의 초고속 매진을 기록한 화제작으로, 영화 ‘괴물 2’, OCN ‘뱀파이어 검사’의 스핀오프 드라마의 작가 유영선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영화 '마녀'는 오는 9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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