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미샤가 신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을 출시했다.
신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은 뛰어난 피부톤 보정 효과와 강력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세가지 파우더가 피부에 닿은 빛을 확산 반사시켜 피부 투명도를 높여주고 결점을 가려준다.
또 피지와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지속력을 강화시킨다. 저온발효 효모액과 캐모마일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진정시키는 점도 강점이다.

미샤는 최근 모델로 발탁한 손예진의 첫 광고 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을 필두로 하반기 실적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정필회 상품기획팀장은 “가벼운 밀착력은 물론 촉촉한 수분유지 기능으로 아침에 바른 비비케익이 12시간 지속된다”라며 “간편하고 효과적인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미샤 시그니처 비비케익의 용량은 18g 가격은 2만 5,800원이다. 미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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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