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차니스, 고혹미 가득한 라틴 여신들..'눈 뗄 수 없어'

그룹 차니스가 매혹적인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차니스는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쎄쎄쎄(SeSeSe)'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오른 차니스 멤버들은 라틴풍의 멜로디에 맞춰 아찔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슈퍼주니어, 태민, 카라, 씨스타, 시크릿, 오렌지 캬라멜, 베스티, 써니힐, 방탄소년단,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라붐, 포텐, 세이 예스, EXID, 써니데이즈,

JJCC, 차니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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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