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이특, 컴백 소감.."많이 보고싶었고 그리웠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8.29 18: 52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이특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많이 보고싶었고 그리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컴백 무대를 꾸미기 전, 베스티와 가진 인터뷰에서 "군 제대 후 완전체로 돌아왔다.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많이 보고 싶었고 그리웠다"라며 "'마마시타' 많이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슈퍼주니어, 태민, 카라, 씨스타, 시크릿, 오렌지 캬라멜, 베스티, 써니힐, 방탄소년단, 레이디스 코드, 소년공화국, 라붐, 포텐, 세이 예스, EXID, 써니데이즈,
JJCC, 차니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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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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