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가 '먹방 3종세트'를 선보였다.
다윤이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의 '아빠 나도 갈래 특집' 녹화에서 출출해진 배를 끌어안고 '폭풍 먹방'에 돌입했다.
이날 녹화에서 물놀이로 즐거운 시간을 가진 막내들은 이후 각종 음식들을 흡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먹방스타로 떠오른 정웅인의 막내딸 다윤이는 이번에도 수박에 이어 요거트, 주먹까지 먹방 3종 세트를 선보이며 귀요미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한편, 정웅인의 딸 소윤-다윤이와, 류진의 둘째아들 찬호, 김성주의 막내딸 민주까지 막내들이 함께한 '일밤-아빠!어디가'는 오는 3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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