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엄마의 정원’ 출연진들과 함께...“얼마 안 남았네”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30 14: 2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추소영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추소영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소영을 비롯해 박근형, 고세원, 김보라, 엄현경, 이엘, 노유주 등이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추소영은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날리며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분위기 좋아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소영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차보영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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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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