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효성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사전녹화 응원해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얼마 남지 않은 8월 잘 마무리하고 기분 좋게 9월 맞이합시다. 매번 고마워요, 내 편 돼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긴 생머리로 청순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시크릿 파이팅”, “우리도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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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