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맞은 안타 치는 박정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4.08.30 18: 39

30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한국 야쿠르트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공동 7위인 KIA와 SK는 임준섭과 밴와트를 내세워 포스트시즌 커트라인 4위를 탈환하기 위해 자존심 싸움을 벌였다.
2회초 첫 타자 박정권이 안타를 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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