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신세경 "연하남? 여진구·유승호와 연기하고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8.30 22: 04

배우 신세경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연하 배우로 여진구와 유승호를 꼽았다.
신세경은 3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연하 파트너와 연기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연하배우로 "여진구, 유승호와 연기하고 싶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연애에 대해 "연애한지 오래됐다. 연애세포가 없어졌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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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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