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민하, 본방사수 부르는 '상큼 눈웃음'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31 08: 34

[OSEN=양지선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민하가 상큼한 눈웃음으로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 시청을 독려했다.
민하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홉수 소년' 본방 놓치신 분들은 재방도 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민하는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상큼한 눈웃음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민하 눈웃음 정말 예쁘다", "본방에 재방까지 봐야겠네", "'아홉수 소년' 민하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한지붕 네 남자의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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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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