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보이그룹 엑소(EXO) 멤버 시우민이 귀여운 나이 한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우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그랬지...합쳐서 '5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서 스마트폰에 심취해 있는 시우민과 루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시우민은 엑소의 맏형이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시우민 루한 둘 다 귀엽다", "시우민 루한 50이래도 좋아", "사진 자주 올려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엑소 90201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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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