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배성재가 밝힌 둘의 공통점은?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8.31 10: 00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야누자이(1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축구 팬사이에서 야누자이 닮은꼴고 불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장예원에게 야누자이 닮은꼴이라는 별명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 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유망주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며 지어줬다는 것.
지난 23일 장예원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다음 주자로 야누자이를 지목하기도 했다.
야누자이는 지난 2013년 10월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진짜 닮았나?"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귀엽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재밌는 비유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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