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근,'태극기 그려진 가방들고 입국'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8.31 13: 22

31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중인 축구선수 최성근이 입국하여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최성근은 팀 동료 김민혁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이광종호에 소집되어 오는 1일부터 NFC(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함께 입국한 팀 동료 김민우는 오는 9월 5일 있을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예정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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