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송창의가 직접 집을 짓게 된 것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송창의는 31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즐거운가(家)'(이하 '즐거운가')에서 처음 집 짓기에 도전했다.
그는 "집을 저희끼리 손수 지어서 완공되는 그 날이 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즐거운가'는 출연진 각자의 희망이 담긴 집과 공동체를 만드는 과정을 그리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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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