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이특, 똑 닮은 뾰로통 표정 '쌍둥이 포스'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01 10: 01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이특이 쌍둥이같은 투샷을 공개했다.
강인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특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특과 강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똑같은 의상에 똑같은 표정으로 마치 친형제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인 이특 훈훈해", "왜 둘 다 심통났어요", "간만에 투샷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신곡 '마마시타'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ynameyjs@osen.co.kr
강인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