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건민, 로맨틱 훈남 변신..'사랑스러워'

신인그룹 비아이지 멤버 건민이 훈훈한 로맨틱남으로 변신했다.

건민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신인배우 심리아와 함께 찍은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건민은 세련된 느낌의 셔츠와 니트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사탕을 사이에 두고 심리아와 사랑스런 눈빛을 교환하며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보여주었던 강렬하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소년 감성이 묻어나는 콘셉트를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건민은 첫 화보촬영임에도 다양한 포즈를 구사하며 무한한 끼를 내보이는가하면, 시종일관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 현장을 빛냈다는 후문이다. 또 모니터링까지 잊지 않는 등 열의를 내보여 멋진 사진이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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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지 공식 페이스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