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가방이 좀 무거운가~'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01 13: 43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J리그 V바렌 나가사키에서 활약중인 축구선수 이용재가 입국했다.
이용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이용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이광종 호에 소집되어 오늘부터 NFC(국가대표 축구팀 트레이닝센터)에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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