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가 팝업스토어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ASAHI SUPER DRY EXTRA COLD BAR, 이하 ‘엑스트라 콜드 바’)’ 수퍼드라이 4만잔 돌파를 기념해 9월 1일 방송인 ‘공서영’을 ‘엑스트라 콜드 바 부산점’에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2℃~0℃)로 제공해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함이 강화된 수퍼드라이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상징인 ‘엔젤링’도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엔젤링’은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만들어지는 거품고리로, 신선한 고품질의 맥주를 구별하는 기준으로 통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수퍼드라이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단아한 매력을 가진 방송인 ‘공서영’을 초대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공서영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엑스트라 콜드 바’의 전문적인 맥주 추출법을 배우기도 했는데, 공서영이 직접 따른 맥주는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나눠 마셨고 공서영은 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갖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공서영은 이 날 행사에서 “부산 해운대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맥주맛과 분위기 등 와 보니 정말 기대 이상이다”며 “엑스트라 콜드 바 4만잔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벤트에 초대돼 고객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트라 콜드 바 부산’에서 9월 1일부터 맥주 따르기 체험인 ‘마이스터 체험’에 참가한 50명에게는 공서영의 사인이 새겨진 ‘마이스터 인증카드’가 선물로 주어진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부산 해운대와 서울 강남역 2곳에서 9월 30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며, 영업시간은 부산점이 평일 오후 5시부터 오전 1시, 주말 오후 2시부터 오전 1시까지, 서울점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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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이 엑스트라 콜드 바 부산점에서 직접 따른 맥주를 마시고 있다. 아래 사진은 공서영이 직접 따른 맥주를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모습. /롯데아사히주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