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마지막 무더위 맥주와 함께 날려버려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02 12: 17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부티크모나코 빌딩에서 진행된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4만잔 돌파 기념 아나운서 최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아사히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영하의 온도로 제공해 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함이 강화된 프리미엄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지난해 성황에 힘입어 올해는 국내 대표 휴양지인 부산 해운대로도 매장을 확대 오픈, 무더운 여름 고품질의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명소로 입소문 나면서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수퍼드라이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푸드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고객들이 수퍼드라이 마이스터가 되어보는 이색 체험 이벤트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이번 4만잔 돌파를 기념해‘야구 여신’, 방송인 공서영과 최희가 각각 ‘엑스트라 콜드 바’ 부산점과 서울점을 방문하고, 9월 초 팝업스토어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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