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윤건이 독일에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윤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 프랑크푸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를 뒤집어 쓰고 뿔테 안경을 낀 윤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건은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차림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 "얼굴에서 광채가 나요", "안경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건은 최근 재킷 촬영 인증샷을 공개,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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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