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고층 건물보고 신기해하는 25살 순수청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02 16: 28

[OSEN=정소영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고층건물을 보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건물이 높아요. 손가락은 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유리 너머로 보이는 고층 건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풍성하게 띄운 머리와 화려한 무늬의 셔츠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양요섭 너무 귀여워”, “고층 건물이 신기했어요? 우쭈쭈”, “얼굴이 진짜 작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은 지난 8월 27일부터 뮤지컬 ‘조로’에 조로&디에고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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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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