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곽)태휘! 옆 구리에 살이 붙었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9.02 18: 04

한국 축구A대표팀이 2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차두리가 곽태휘의 옆구리를 만지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이날 소집돼 오는 5일과 8일 각각 베네수엘라와 우루과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대표팀 감독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신태용 전 성남감독이 코치로 9월 A매치서 대표팀을 이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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