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 레고놀이에 빠진 감성 발라더 '반전 매력'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03 10: 13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윤건이 레고놀이에 푹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윤건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고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건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건은 레고로 자신의 이름을 쓰는 등 깨알같은 귀여움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인다", "윤건 어린이 오빠",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건은 최근 재킷 촬영 인증샷을 공개,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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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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