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청순미를 자랑했다.
전효성은 지난 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비도오고 감기몸살에 부들부들. 정신 붙잡고 스케줄 끝. 아자 굿나잇. 내일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다소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수수한 차림과 하얀 피부로 청순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푹 쉬에요”,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 해요”, “언니 파이팅. 수고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시크릿은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전효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