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분위기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결혼’ 박태연 기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브라운톤 니트에 블랙 바지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남다른 다리 길이로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비율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스타일이 좋아요”, “조금 더 멋있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9월 27일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최고의 결혼’에 출연할 예정이다.
samida89@osen.co.kr
노민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