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타 방송사에 출연하기는 처음이네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03 15: 12

3일 오후 서울 KBS홀에서 진행된 제41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KBS 도경완, MBC 이진,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73년부터 시작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방송대상은 한해 동안 지상파방송, 케이블TV, 위성방송, DMB 등 전체 매체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송시상제도다.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은 연기자 부문으로, SBS '정글의 법칙' 김병만은 코미디언 부문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린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을 맡고 있는 김상중은 TV 진행자상을 받는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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