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과 문학, 광주 경기가 비로 인해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잠실 넥센-LG전과 문학 한화-SK전, 광주 두산-KIA전 경기를 우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오후 3시 35분께 우천 연기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대구구장은 현재 비가 내리고 있다.
rainshine@osen.co.kr
프로야구 광주-문학-잠실 경기 우천 연기(1보)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9.03 15: 41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